오랜만에 딤섬 먹고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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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우는 크기는 큰데 피가 조금 두껍고 쫀득하다기보다는 약간 무거운 느낌이었고, 새우 맛도 기대했던 만큼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시우마이도 사이즈는 확실히 큰데 크기에 비해 맛은 평범해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정도인가 싶었구요.
타로 케이크는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어요. 겉은 괜찮아 보였는데 안쪽 식감이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고 맛도 좀 밋밋했어요. 미트볼도 단단하고 질긴 편이라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에그타르트는 페이스트리는 바삭했지만 조금 오버쿡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가격 생각하면 기대에는 못 미쳤어요. 딤섬 하나하나 크기는 큰 편인데, 저는 크기보다는 맛이나 식감이 좀 더 섬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하고 평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네요.
댓글목록4
Sky창문님의 댓글
크기만 크고 섬세함이 부족했다니 어떤 느낌인지 딱 알겠네요.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 덕분에 참고 잘 하고 갑니다
sj1623님의 댓글
금쪽사랑님의 댓글
딤섬은 크기보다 피의 두께나 속재료 식감 같은 디테일이 생명인데,
유명세에 비해 섬세함이 부족했나 보네요.
솔직하고 자세한 후기 덕분에 걸러야 할 메뉴랑 참고할 점 잘 알아갑니다!
해피hour님의 댓글
담엔 실패 없는 진짜 딤섬 맛집 찾으시길